안녕하세요^^
제가 법쪽으로는 문외한이라 알수 있을까 하고 몇자 올려봄니다.
아시면 좋은 답변 부탁드리겠읍니다.
저의 부모님들은 제가 어릴적 (8살,10살때)돌아가셨고 아버님의 명으로 땅이
조금 있었읍니다.
2005년도에 그땅을 분할하고 2006년1월에 아버님의 명의에서 본인의 명의로 바꾸고 동생 결혼하는데 집 얻어서 살으라고 팔앗고
현재는(200m2)남아있는데 그땅에 묘지가 하나 있어요 그 묘지의 후손이라도 만나볼려고 하였으나 사람들을 만날수가 없었읍니다.
그런대 오늘저녁에 집에 들어와보니 등기한통이 와 있더군요
(통고서)라고적혀있더군요
묘지의 후손이라고 하는 내용과 분할을하여 사취하려는 행위등등 적혀있네요
아버님의 명의에서 아들의 명의로 돌리고 동생 결혼하는데 집 얻으라고 분할하여 팔았는데 남은땅에 묘지가 있어 묘지 후손들 만나면 어떻게든 해결하려고 했는데
이런 내용의 (통고서)을 보내오네요 재가 어떻게 하면 되는지하고 재 땅에 남의 묘지가 있는데 그묘의 후손들이 저한테할수있는 권한이나 재가 할수 있는 권한등을 알고 싶어서 글을 올림니다.
좋은 답변 부탁드림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