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난 2월 20일 베트남에 가서 결혼하고 지난 5월 10일 아내가 입국하여 현재 만족스런 결혼 생활을 하고 있답니다.
언어소통 문제를 제외하고 저나 아내나 만족스러운데 최근에 곤란한 상황이 생겨서 문의 드리니 도움 부탁합니다.
다름이 아니고 약 10일전에 베트남 친정집과 전화통화후 장모가 맹장염으로 병원에 입원하였다며 걱정하더니 이틀후에는 병원비와 약품구입비, 빚청산 등으로 22,000,000동(한국돈 약 1,400,000원)을 보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제 마음이야 당연히 마련해 주고 싶지만 올해 결혼비용과 현재 살고 있는 아파트 입주 비용등으로 약간 무리를 하였고 제 수입이 월정액이기에 갑자기 목돈을 마련하기 힘들어 일단 30만원을 보내고 앞으로 돈을 모아 보냈으면 하는 바램인데 이 뜻을 아내에게 정확히 전달하고 서로 오해를 갖지 않았으면 하는 뜻에서 이글을 올리니 귀소의 도움으로 제 아내에게 상기와 같은 사정을 알릴수 있게 도와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